세종시, "폭염·호우 선제 대응으로 시민 안전 지켜야"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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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자연재난·사업장 안전사고 사전 예방 당부
▲ 세종시청

[뉴스다컴]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하며,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폭염특보 발효 이전에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로 보내 시민이 폭염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발생 시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남부권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만큼 우리시도 집중호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빗물받이와 배수로 등 침수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하자”고 했다.

이어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해 관내 대형 사업장이나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예방활동 강화를 요청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사고는 어느 현장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모든 사업장에 대한 위험요소를 지속 점검해야 한다”며 “현장에서도 안전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선거 업무에 참여한 직원들의 휴식 보장에도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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