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로 충주의 맛 알린다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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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부터 35일간 전국 400여 개 매장 판매… ‘충주 찰옥수수’의 쫀득함과 단맛 담아
▲ 이동석 충주시장,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로 충주의 맛 알린다

[뉴스다컴] 충주시가 한국맥도날드와 손잡고 출시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출시 당일인 9일 충주 맥도날드 매장을 직접 방문해 ‘충주 찰옥수수 버거’를 처음으로 구매해 시식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일 이 시장이 개인 SNS 계정에 ‘집무실에서 맥날 먹는 이유’라는 제목과 함께 햄버거를 먹는 사진을 게시하며 자아냈던 궁금증의 베일이 벗겨진 것이어서 시민들 사이에서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시는 한국맥도날드와 손을 잡고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인 충주 찰옥수수를 활용해 개발한 신메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을 9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충주 찰옥수수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를 살려 개발된 메뉴로, 전국 소비자에게 충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충주시와 한국맥도날드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판매 기간은 7월 9일부터 8월 12일까지 35일간이며, 전국 400여 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충주시와 맥도날드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 5주년과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국 맥도날드 매장 트레이매트(쟁반 위 종이매트)에 인쇄된 ‘충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페이지 연결 QR코드를 촬영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QR코드를 통해 충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를 완료하면, 기존 연말정산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및 3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 답례물품 증정과 함께 9,400원 상당의 ‘충주 찰옥수수 버거 세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기부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아울러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오프라인 행사도 개최한다.

한국맥도날드의 후원으로 청년몰 상인회와 충주시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단은 신메뉴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부터 26일까지 총 6회(10․11․18․19․25․26일)에 걸쳐 관아골 일원에서 맥도날드 팝업스토어와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충주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옥수수 이미지를 연계해 제작한 한정판 핸드메이드 굿즈(키링, 말랑이, 티셔츠, 펜, 크로스백 등)를 선보이며, 맥도날드 브랜드 컬러와 충주 찰옥수수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우리 충주 찰옥수수의 우수한 맛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버거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이벤트와 청년몰 팝업스토어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업이 우리 지역 농가와 원도심 청년 상권에 큰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충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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