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 아름다운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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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름다운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 '최우수작' 희망을 품은 백록담

[뉴스다컴] 서귀포시는 `2026년 아름다운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 수상작 34점을 선정하고, 30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25일 청사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진행됐다. 심사 결과, 윤로사 씨의 `희망을 품은 백록담'이 최우수작(상금 100만 원)으로 선정됐다. 우수상(각 50만 원)에는 김경복 씨의 `오늘도 무사히', 양성영 씨의 `안녕! 하귤', 조명진 씨의 `무뽑는 마을' 등 3편이 뽑혔다. 장려상(각 30만 원)에는 김태숭 씨의 `새연교의 빛나는 밤', 유계정 씨의 `쇠소깍, 자연과 사람을 잇다', 이수미 씨의 `푸른 여름 속으로', 이재현 씨의 `사계의 용암 해안', 조병익 씨의 `군산오름 사랑의 길' 등 5편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25편이 입선(각 10만 원)으로 선정되는 등 총 34편이 입상했다.

한편, 2026 아름다운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은 4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44명이 629편을 출품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창훈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은 심사평에서 “올해 최우수작은 2026년 새해를 맞는 한라산 정상의 일출을 장엄하게 표현했다”며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분야의 사진들이 출품되어 그 어느해 보다 작품 선정에 고심이 많았고, 서귀포시 구석구석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참여자들의 성의와 노고가 느껴졌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수상작은 순회 전시뿐만 아니라,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서귀포시를 알리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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