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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생명과학과 석사과정 박상영 씨 |
[뉴스다컴]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명과학과 석사과정 박상영 씨(지도교수 홍현기)가 5월 13~1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수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양식·생물공학 분야 구두발표 부문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한국수산과학회 학술대회는 국내 수산·해양과학 분야 연구자들이 매년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연구의 독자성과 학문적 기여도,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발표자를 선정한다.
박상영 씨는 ‘한국 남해안 개체굴 양식장에 출현하는 토착종 따개비와 외래종 따개비의 번식생물학적 연구(Reproductive biology of native (Balanus trigonus) and invasive (Amphibalanus eburneus) barnacles fouling oyster aquaculture on the sounthern coast of Korea)’라는 제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와 공동연구한 것으로, 국내 남해안 개체굴 양식장에 부착하는 토착종 및 외래종 따개비의 번식 특성과 산란 시기를 비교·분석한 연구이다.
특히 양식장 부착생물 발생 시기 예측과 효율적인 관리 방안 마련에 활용 가능성이 높은 연구로 평가받았다.
또한 조직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따개비의 생식소 발달 단계와 계절별 번식 주기를 규명하고, 수온 변화와의 연관성을 함께 분석함으로써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부착생물 발생 양상 이해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박상영 씨는 현재 해양생명과학과 해양무척추동물연구실(GNU Shellfish Lab.)에서 해양무척추동물의 번식생리와 초기생활사에 과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수산양식 환경 조성과 해양생물 자원 활용을 위한 기초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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