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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치유의 시작..제3회 거창 창포원 맨발걷기 행사 성료 |
[뉴스다컴] 거창군은 지난 16일 창포원 잔디광장에서 군민과 관광객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창포원 맨발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거창에 On 봄축제’와 연계 운영해 많은 군민과 축제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창포원 잔디광장에서 맨발걷기 효과와 주의사항,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맨발걷기 코스(약 2.8km)를 함께 걸었다.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맨발걷기 코스는 황톳길과 흙길의 촉감을 체험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어르신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세대가 함께 건강과 여유를 나누는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반환점 완주 인증과 완주 기념품 제공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바른 걷기 실천과 건강생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건강 프로그램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거창 창포원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대표 힐링 공간”이라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건강증진 홍보관에서는 금연·절주·영양·신체활동·구강 등 건강생활실천을 비롯해 치매 바로알기, 정신건강 인식개선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관을 운영했다.
또한 심혈관질환 예방관리와 국가암검진사업 홍보도 함께 제공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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