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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석 서산시의원, “반복되는 극한 가뭄·호우 대비한 현장중심 치수(治水) 행정 촉구” |
[뉴스다컴] 안동석 서산시의원(인지·부석·팔봉)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5분 자유발언에서, 기후변화로 상시화된 가뭄과 극한 호우에 대비하여 서산시가 더욱 세밀하고 결단력 있는 치수(治水) 행정을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과거 극심했던 가뭄 피해와 지난해의 수해 사례를 언급하며, 재난이 닥치기 전인 지금이 바로 빈틈없는 대비를 할 적기임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서산시가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가뭄 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등을 포함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가뭄 대책은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호우 피해 복구에 행정력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가뭄 대비가 소홀해질 수 있음을 우려하며, 한반도의 5~8년 주기 가뭄 설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더욱 안정적인 용수 확보 기반 구축을 주문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결과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안 의원은 지난해 10월부터 금학저수지와 담수지, 팔봉면 일대 농경지를 직접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준공 후 방치된 담수지 제방과 파손된 시설물 등 한국농어촌공사의 관리 부실 실태를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산시가 철저한 지도 감독에 나설 것과 주민들의 요구를 담아 농어촌공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안동석 의원은 “예로부터 치수(治水)는 통치자의 근본이었다”고 강조하며, “지난해 완공된 금학저수지의 물이 막힘없이 흘러 팔봉면민들이 더 이상 물차를 기다리며 하늘만 바라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서산시 전역의 하천과 저수지 물이 모든 농경지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시의 세심한 행정과 결단력 있는 추진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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