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주시,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 실시 |
[뉴스다컴] 광주시는 18일 경기광주역 일원에서 시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생활 문화 조성을 위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 및 음주의 폐해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광주역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경기광주역 광장은 ‘광주시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에 따라 지난 2019년 3월 21일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운영·관리되고 있다. 해당 구역 내에서 흡연할 경우 전자담배를 포함해 7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개정 담배사업법 주요 내용 안내 ▲흡연 및 음주의 건강 위해성 홍보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홍보 ▲금연 클리닉 및 상담 서비스 안내 ▲금연 구역 내 흡연 단속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의 관리 및 표시 기준 강화를 통해 국민 건강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단속 대상에서 제외됐던 전자담배가 새롭게 담배로 규정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 구역 내 흡연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담배 자동판매기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소매인 지정을 받은 이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흡연과 음주는 각종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시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 클리닉 운영, 이동 금연 상담,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