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
[뉴스다컴]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영주시와 군위군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기부에는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 70명이 참여해 총 700만 원을 서로의 지역에 기부했다. 임직원들은 고향사랑의 마음을 나누며 두 지역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과 박배은 군위축협 조합장, 양 축협 임직원,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상호기부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과 지역 간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군위군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배은 군위축협 조합장은 “뜻을 모아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영주와 군위가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넓히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