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창원특례시청 |
[뉴스다컴]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구민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주택가 악취와 도시 미관 저해의 주범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오는 2월부터 3월까지 예산 3천만 원을 투입해 민원이 빈번한 ▲동읍 솔마을 ▲북면 현도·소라마을 회관 ▲대산면 갈전운동장 ▲팔용동 창광교회 뒤 등 7곳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
고정식과 달리 장소 이동이 자유로운 이동식 CCTV를 활용해, 투기 발생 지역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화로 인해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보도블록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걷기 편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우선 주택 밀집 지역인 북면 무동지구는 보도 파손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이에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투입하여 780m 구간(폭 4~6m) 보도를 재포장하고 평탄화 작업을 실시한다.
이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이 우려되던 봉곡중학교 통학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팔용동 505번지 일원 보도 정비에도 각각 2억 원과 1억 원을 투입한다.
해당 공사들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인 창원역 앞 보행환경개선공사와 팔룡동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 바닥신호등 설치공사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창원역 앞 보도는 1억 원을 들여 노후 구간 240m를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팔룡동행정복지센터 앞 대각선 횡단보도에는 7천만 원을 투입해 바닥신호등을 설치함으로써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고지서 분실이나 납부 기한 착오로 인해 가산금을 부담하는 등 납세자가 겪던 불이익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지난 2024년부터 체납 안내를 알림톡으로 발송한 결과, 우편물 반송에 따른 민원이 줄고 행정비용이 종이고지 대비 20% 이상 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올해부터는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기존 체납 안내에 그치지 않고 ▲정기분·수시분 지방세 납부 사전 안내 ▲취득세 신고 및 감면 의무사항 안내 ▲종합 체납 안내 등 다양한 세무정보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발송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세금 정보를 제때 알지 못해 겪던 납세 혼란을 줄이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세금을 확인·납부할 수 있도록 하여 구민의 행정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종덕 의창구청장은 “이번 사업들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더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섬세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