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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소장작품전 ‘예술의 만남:동서의 조화’ 展 |
[뉴스다컴] 화순군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1월 15일부터 3월 8일까지 소장작품전 ‘예술의 만남:동서의 조화’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이 소장한 작품을 활용해 동서양 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특징을 한 자리에서 소개함으로써, 군민과 관람객에게 폭넓은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동안 미술관은 소장품을 활용한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전시 또한 공립미술관으로서의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화순읍 동구리 호수공원 위치) 전관에서 진행되며, 총 3개의 전시실로 나눠 운영된다.
제1전시실에서는 서양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김일랑, 김일해, 김재형, 김창길, 노의웅, 변시지, 서병옥, 신동언, 오승우, 이승오, 이태길, 이혜경, 임종호, 장영일, 정용규, 허영 등으로,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통해 서양화의 다양한 표현 양식을 만나볼 수 있다.
제2전시실에서는 한국화 작품 9점이 전시되며, 곽남배, 김대원, 김문수, 김형수, 문장호, 조광섭, 조방원, 지용헌, 최현철 작가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한국화 특유의 정서와 미감을 감상할 수 있다.
최상준 전시실에서는 문인화와 서예 작품 12점이 전시된다.
서예 작품 6점은 이현찬, 정회동, 우영희, 박형규, 최한영, 운곡우인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문인화 6점은 강동원, 장인권, 허문, 소암 스님, 최정칠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동양 전통예술의 깊이와 품격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와 한국화, 문인화와 서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장르 간 조화와 예술적 울림을 전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미술관 소장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예술 세계를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많은 분이 전시를 통해 예술이 주는 감동과 여운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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