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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신체활동 프로그램 '튼튼하길 바레' |
[뉴스다컴]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주말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튼튼하길 바레 2기’ 참여자를 오는 7월 6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바레(Barre)’는 발레 바(Bar)를 활용해 발레 동작에 필라테스, 요가, 근력운동을 결합한 최신 전신 피트니스 운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 지역주민을 위해 매주 토요일 주말 과정으로 운영된다.
보건소는 비만도 개선과 건강습관 형성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과체중 이상(BMI 23 이상)인 주민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보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운영 기간은 7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이며, 서부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신체활동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속근육 강화를 통한 체형 교정 ▲전신 라인 정돈 ▲기초대사량 증진 ▲유연성 및 균형감각 향상 등 체계적인 운동을 배우게 되며, 전반적인 신체 기능과 기초 체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 처음 운영된 ‘튼튼하길 바레 1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여자들의 사전·사후 비만도를 측정한 결과, 참여자의 78.6%가 체질량지수(BMI)를 0.4 이상 감소시키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주민들이 주말을 활용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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