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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다컴] 서귀포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부산물(곤충분) 비료 시범사업’에 대해 추가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고는 당초 사업 신청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가와 추가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물(곤충분) 비료는 곤충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제조한 유기질 비료로, 토양 유기물 함량 증진과 양분 공급 효과가 있어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농업 실천에 도움이 되는 농자재이다.
지원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가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7월 16일까지이며, 지원금액은 ha당 240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2ha까지 지원한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최근 농자재가격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물비료 지원 확대가 농업인의 부담 완화와 친환경농업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실천 확대와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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