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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 기후변화 대응 위한 ‘철기50’ 벼 이모작 재배모델 시험 나서 |
[뉴스다컴]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는 7월 1일 ‘철기50’ 벼 품종을 활용한 이모작 모내기를 김정일 농가(철원 쌀 연구회 회장) 논에서 실시 했다. 이번 모내기는 우리 지역의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벼 이모작 재배 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보기 위해 추진됐다.
출수가 빠르고 수량성과 밥맛이 좋은 ‘철기50’은 철원 지역의 벼 재배 여건에 적합해, 이모작 재배에서도 안정적인 생육과 우수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어 새로운 소득 작목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철기50’ 이모작 적응성과 전·후작 소득작목 작부체계 도입을 위해 재배에 적합한 모내기 시기와 재배관리 기술을 점검하고, 생육 특성과 수량성 및 품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로서 이모작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철원 지역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과 철원 쌀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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