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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다컴] 제주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현장지원 디지털 튜터’ 사업 참여 점포 모집기간을 10월 30일까지 연장한다.
‘현장지원 디지털 튜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정보 격차를 느끼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도에서 양성한 12명의 디지털 튜터가 소상공인 점포와 1:1로 매칭되어 현장에서 직접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30여 개의 사업장이 신청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현장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제주시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집 기간을 연장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단, 예산소진시 접수 기간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점포에는 디지털 튜터가 총 4회(회당 2시간) 직접 매장을 방문한다. 교육 내용은 실제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디지털 플랫폼 활용 ▲온라인 마케팅 기초 ▲스마트 기술 사용 방법 등이다.
특히 온라인 홍보, 예약·주문 플랫폼 활용, 스마트기기 사용 등 매출과 직결되는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휴업 또는 폐업 등으로 사업이 중단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0월 30일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디지털 기술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경영 요소가 되고 있다”며,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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