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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다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운영 준비에 돌입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해 시도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분과별로 운영되는 ▲가죽공예 ▲로보트론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등 총 6개 종목의 세부 운영 방식과 평가 기준을 안내하며 공정하고 내실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 사항을 공유했다.
‘ᄒᆞᆫ디 키운 꿈, 제주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발달장애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ᄒᆞᆫ디’는 ‘함께’라는 뜻의 제주어다.
한편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968년 시작돼 올해로 54회를 맞는 전국 규모의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로 각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재학 발달장애 학생 228명이 참가해 직업 역량을 겨루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꿈과 역량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참가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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