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마무리.. 새해영농 준비 ‘완료’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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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활용 중심 재배기술과 작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
▲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뉴스다컴] 논산시는‘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총 10과정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난 해 11월 27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월 7일부터 16일까지 8일 간 실시됐다. 총 1,661명의 농업인이 주·야간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새해 영농 준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수요와 영농 시기를 반영하여 작목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편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딸기(2회)와 상추 과정은 겨울철 영농 여건을 고려해 야간교육으로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복숭아·블루베리·포도·대추 과정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겨울철 과원 관리와 실천 중심의 기술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논산시와 충청남도의 농업정책 방향을 함께 소개해, 농업인들이 정책 내용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논산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포함되지 않은 작목은 ‘농업기술 상설교육’을 통해 연중 운영되며, 교육 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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