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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 2026년 2분기 사례관리 맞춤형 지원방안 모색 '설루션 맛집' 개최 |
[뉴스다컴]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신관 2층 시정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설루션(solution) 맛집'을 개최했다.
‘설루션 맛집’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사례 관리 대상자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실무자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사례 관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의는 ‘지적기능 경계선 수준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현장 및 위기예방 중심 개입방안‘과 ’사회복지 현장의 복합적 문제 사례에 대한 통합적 사례관리 개입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가족여성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슈퍼비전 사례 2건의 추진 경과와 개입 결과를 공유하고, 신규 사례 2건에 대한 발표와 외부 전문가 슈퍼비전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실천 과정에서의 개입 전략과 지역자원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전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이자 현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인 조현순 자문위원이 외부 전문가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 슈퍼비전을 제공하며 사례관리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포천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는 기관 간 협력과 전문적인 사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설루션 맛집'을 지속 운영해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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