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채우는 양양 골목 … ‘2026 모여모양’ 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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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10일 양양전통시장․남문리 골목 연계 참여형 문화행사
▲ 모여모양 포스터

[뉴스다컴] 양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양읍 웰컴센터와 양양전통시장, 남문리 골목 일원에서 참여형 문화행사 ‘2026 모여모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웰컴센터를 거점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의 문화 콘텐츠, 지역 상점을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주민과 청년 창업가, 남문리 이장, 문화해설사 등으로 구성된 ‘웰컴문화로 추진위원회’가 공동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참여한다.

행사는 골목 문화마켓 ‘모여모양 예술이양’과 웰컴센터에서 시장·골목으로 이어지는 스탬프 투어 ‘모여모양 웰컴이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화벽 거리공원과 남문리 골목 일원(D~F존)에서 열리는 문화마켓에는 지역 청년·문화예술 창업자 10팀과 수도권 활동주체 5팀 등 총 15개 팀이 참여해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10월 10일에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조화벽거리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는 웰컴센터에서 출발해 5개 미션 중 3개 이상을 완료하면 선착순 300명 내외에게 지역 청년창업가와 활동주체의 굿즈로 구성된 랜덤 경품을 증정한다.

미션은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A존, 사전 접수) ▲우전·싸전·어물전·적산가옥 등을 둘러보는 ‘웰컴 도슨트 투어’(B존, 떡 시식 포함) ▲SNS 팔로우 ▲구매 영수증 합산 3만 원 이상 인증 ▲나만의 책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미션 확인과 경품 배부는 C존 ‘양양드로잉’(양양읍 남문6길 9)에서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웰컴센터를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문화거점으로 활성화하고, 전통시장과 남문리 골목을 잇는 체험과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6 모여모양’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 안내 및 사전 접수는 양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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