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철원문학관, 철원문인과 함께하는 기획초대전시 《시와 문장이 머무는 자리》 개최 |
[뉴스다컴] 철원군은 7월 30일까지 철원역사문화공원 내 철원문학관에서 지역 문학의 깊은 정취를 담은 기획초대전시 《시와 문장이 머무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특별전은 (사)한국문인협회 철원지부(지부장 정춘근) 회원들과 지역 문학인들의 문학적 성과를 군민 및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실 벽면에는 철원의 자연과 역사, 삶을 노래한 지역 문인들의 시 작품 44점이 운치 있는 '족자 형태'로 전면에 걸려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들이 향토 문학의 감동을 어디서나 느낄 수 있도록 특별 제작한 시첩(詩帖)을 현장에서 배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전시장 한편에는 한국문인협회 철원지부 및 지역 내 다양한 문학동인회에서 발간해 온 향토 문학 도서 20여 권이 함께 진열되어 철원 문학이 걸어온 생생한 발자취와 역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철원의 삶과 숨결을 노래해 온 지역 문인들의 시와 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정성스럽게 마련된 시첩 족자와 귀한 도서들을 보며 올여름 많은 분들이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저작권자ⓒ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