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동해시지회 여성회, 후원물품 기탁 |
[뉴스다컴] 한국자유총연맹 동해시지회 여성회는 지난 11월 27일저소득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대상자를 위해 깍두기 10kg 100박스를 기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동해시지회 여성회는 2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월요일 독거노인 세대 25명에 대해 도시락 봉사활동 및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나눔 행사,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지속해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 중이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 주심에 감사드리며,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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