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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도전! 영어인증한마당’ |
[뉴스다컴]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키운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확인하고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28일 포항체육관에서 ‘2026 도전! 영어인증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학교에서 스스로 설정한 영어 도전 과제를 수행하고 학교장 인증을 완료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전 과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 이수 △영어 원서 읽기와 독후활동 △학교 내 영어 활동 참여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하며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직접 대화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인증부스와 다양한 영미 문화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핵심 프로그램인 인증부스에서는 학생들이 3~4개 부스를 방문해 원어민 교사와 주제별로 1:1 대화를 나누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과정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인증서를 수여한다.
영어체험부스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가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학부모 참관 구역’을 새롭게 마련한다.
학부모가 자녀들이 원어민 교사와 영어로 대화하며 그동안 쌓은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볼 수 있도록 해 학생의 성장 과정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경북교육청은 학교장 영어인증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10월까지 도전 과제를 마무리하고 원활하게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전! 영어인증한마당’은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꾸준히 키운 영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원어민과의 대화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와 소통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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