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천사데이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 실천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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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수 교육장과 직원 40여명, 10월 3일 천사데이 기념행사 참여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천사데이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 실천

[뉴스다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3일 동두천시 한미우호광장 및 신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천사데이 기념행사'에 강정수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40여 명이 참여하고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사)희망지킴이천사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천사마라톤에 참여하며 참가비를 기부금으로 전달하는 데 동참했다. 또한 마라톤에는 참여하지 않은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천사데이의 나눔 취지에 함께했다.

이번 참여는 단순히 지역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넘어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와 나눔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직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천사데이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존중과 배려, 협력과 책임의 가치를 교육지원청 구성원의 일상 속에서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이번 참여는 경기도교육청의 ‘벽깨기’ 취지에 발맞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라는 교육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실천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의 가치를 확장하고, 나눔과 협력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강정수 교육장은 “천사데이는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우리 직원들이 마라톤 참가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기부로도 천사데이의 취지에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의 ‘벽깨기’ 취지에 발맞춰 교육지원청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나눔과 배려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두천양주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 및 시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직원과 교육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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