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 운영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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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대 참여 미세먼지 감축과 안전한 차량 운행 기대
▲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 운영

[뉴스다컴] 김해시는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봉황역 이편한세상 주차장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배출가스 점검 활성화와 자율정비 독려로 수송 부문 미세먼지, 오존 저감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9대의 차량이 행사에 참여했다.

올해 총 4회 실시로 누적 127대를 검사해 시민들이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

자동차 연료의 종류에 따라 경유 차량은 매연, 휘발유와 LPG차량은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등을 측정했으며 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은 주지 않아 운전자들이 부담 없이 자발적으로 차량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협조 속에 실질적인 혜택이 더해졌다.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 자동차 무상점검, 와이퍼 무상교체, 워셔액 보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 생활 실천 수칙과 친환경 운전요령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모여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깨끗한 대기를 만들 수 있다”며 “9월은 푸른하늘의 날을 기념해 김해시청에서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할 계획으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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