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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청 |
[뉴스다컴] 인제군은 농촌지역에서 실외 사육되는 개의 중성화수술을 지원해 유실·유기동물 발생과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두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강아지),로 가구당 최대 10마리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사업 규모는 암컷 기준 60마리로 지원 규모는 암컷 40만 원, 수컷 30만원이다.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반드시 병행해야하며, 수술비와 동물등록비를 제외한 수술 전 검사비 등 추가 진료비는 보호자 부담이다.
신청 기간은 1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소유자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 후 3월 중 대상자가 확정되면 3개월 이내 소유자와 동물병원이 일정을 협의해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순으로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실외사육견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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