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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 모습 |
[뉴스다컴] 서울 성동구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25일 성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성수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은 송정 제방길, 벚꽃 상점가 등 지역 내 주요 생활 공간에 홍보 안내문을 배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동 주민센터로 알려 줄 것을 지역 상인과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송정동주민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여 가구별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음식 나누기, 고위험가구 1:1 일촌 맺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세홍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관심과 제보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고 위기에 처한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익 송정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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