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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유치 적극 지지 |
[뉴스다컴] 하동군의회가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지난 29일 열린 제3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희순 의장이 대표 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한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유치 적극 지지 결의안’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강희순 의장은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인재를 키워내고 지식과 기술을 지역 사회와 산업에 연결하는 핵심적인 기반”이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만들어 가는 일은 지금 우리 하동이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유치는 지역 청년들이 타지로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미래를 설계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산업·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국립창원대학교는 하동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하동캠퍼스 설립 방안을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 ▲경상남도교육청과 정부 등 관계 기관은 하동캠퍼스 설립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하동캠퍼스가 지역의 교육, 산업, 청년의 미래를 잇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다.
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국립창원대학교, 경상남도교육청, 국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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