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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 내 ‘엄마아빠VIP존’ |
[뉴스다컴] 강동구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은 명일근린공원 내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일자산근린공원 내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다.
먼저, 명일근린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상일동 산26-1번지 일원)은 서울시 예산 6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아이들의 흥미와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시설 8종을 새롭게 설치하여 일반적인 유아숲체험원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됐다. ▲대형 그물놀이대 ▲숲속 그네 ▲오두막 미끄럼틀 ▲숲속 모래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어 유아는 물론 만 5세 이상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숲속 놀이터로 재탄생했다.
일자산근린공원(둔촌동 산 125, 일자산 제2체육관 뒤편)에는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 신규 조성됐다. 구는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둔촌동 일대 재건축 사업 완료에 따라 유아숲체험원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들에게 자연 속 학습과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해당 시설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곳은 아이들이 흙과 나무를 직접 느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숲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서울형 맞춤 돌봄 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양육자를 위한 배려 공간인 ‘엄마아빠 VIP존’도 함께 마련되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은 강동구가 2025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을 통해 만들어낸 결실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최근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 종달새·밤송이 유아숲체험원에 더해, 리모델링을 완료한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새로 조성한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에게 숲속에서의 다채롭고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연 친화형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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