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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의 맛 잇는 ‘찹쌀고추장 담그기’ 체험행 |
[뉴스다컴] 동해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분토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찹쌀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전통 먹거리를 만들며 우리 고유의 장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분토마을에서 엄선한 100% 국내산 고춧가루와 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선착순 160명 모집이 조기 마감됐다.
참가자들은 분토마을 체험 강사로부터 전통 방식의 고추장 제조법을 배우고, 직접 찹쌀고추장 2kg을 담그는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체험비 6만 5천 원 가운데 2만 5천 원을 지원해 참가자들은 4만 원으로 체험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은 물론 농촌 체험마을 활성화와 도농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험마을의 자립기반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가족이 함께 전통의 맛을 배우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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