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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청 |
[뉴스다컴]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3월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포상 훈격까지 확정되면서 적극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표창 수여식은 오는 7월 열릴 예정이다.
중구는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불명확한 법령 해석이나 규제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은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송 지원 제도도 운영한다. 여기에 연 3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특히 이번에는‘신규 세원 발굴을 통한 구 세외수입 확충’ 사례가 높은 평가를 견인했다. 지난해 중구는 도로 무단점용과 미등기 구유지를 발굴해 약 176억 원 규모의 세입 확충 성과를 거뒀다. 항공사진·건축물대장·지적측량 등을 활용한 정밀 분석으로 도로 변상금과 점용료 약 31억 원을 확보했고, 재개발구역 내 구유지를 발굴해 매각한 결과 약 145억 원의 세수를 마련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중구는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전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통령 표창 선정으로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배형우 부구청장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모여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긍정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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