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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는 모습 |
[뉴스다컴] 서울 성동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달 1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행일자리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함께 수행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실질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7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는 성동구 18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23개 세부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사업 분야는 서울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경제 ▲돌봄·건강 ▲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대 분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행정 지원을 비롯해 환경 정비, 생활 시설 관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성동구민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으로 기준중위소득 85% 초과자, 재산 4억 9,900만 원 초과자,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초과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모집 기간 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시에는 신분증과 구직등록확인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 서류는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는 자격 요건과 재산·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동행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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