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주민자치학교 성료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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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권역별 운영, 주민자치 역량 강화 기대
▲ 파주시, 2026년 주민자치학교 성료

[뉴스다컴] 파주시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1일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 10월 2일 조리읍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권역별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및 시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주민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 지역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파주시는 이번 주민자치학교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구생 자치협력과장은 “주민자치는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주민자치학교가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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