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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
[뉴스다컴]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5세 영유아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몸근육‧마음근육 키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정서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년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 이음책' 사업과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신체활동 소도구 구입비 지원'을 연계해 운영한다.
'언제나 책봄 이음책'사업은 유아의 언어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유아를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신체활동 소도구 구입비 지원'은 유아의 기초체력 향상을 돕기 위해 놀이 중심 신체활동에 필요한 소도구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국‧공‧사립 유치원과 국‧공립‧민간‧가정 등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관별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한 뒤, 시설 여건과 규모 등을 고려해 기관당 1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이번 사업은 유아의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충북형 유보통합을 바탕으로 영유아에게 적합한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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