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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9월 개관한 공예전시관 ‘강북 에이앤씨(ANC, Art aNd Crafts)’ 내부 전경 |
[뉴스다컴] 서울 강북구는 지난해 9월 개관한 공예전시관 ‘강북 에이앤씨(ANC, Art aNd Crafts)’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예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 에이앤씨(ANC)는 강북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위치한 공예 전문 공간으로, 전시·판매·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 공예인의 활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체험 분야는 ▲도자공예 ▲매듭공예 ▲인형 만들기 ▲복조리가방(또는 동전지갑) 만들기 ▲라탄공예 ▲웜아트 ▲원석팔찌 만들기 등이며, 공예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클래스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12시, 오후 1시~3시동안 운영되며,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2만 원에서 4만5천 원까지 클래스별로 상이하다. 모집은 상시로 진행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누리집(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공예전시관 현장 방문 접수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예 체험 클래스는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공예전시관 ‘강북 에이앤씨(ANC)’를 보다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에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체험, 교육이 연계된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공예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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