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 윤주연 저자와의 만남 개최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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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삶, 공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인문학 강연
▲ ‘우주(宇宙)를 짓다’ 윤주연 저자와의 만남 홍보물

[뉴스다컴]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우주(宇宙)를 짓다'의 저자 윤주연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은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저자와 전문가를 초청하는 '이달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건축가이자 교수인 윤주연 작가의 저서 '우주(宇宙)를 짓다'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집 한 채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건축을 삶과 관계, 기억을 담는 공간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청소년 이상이며, 참가자들은 건축과 공간의 의미를 주제로 저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집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가치관,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간"이라며 "이번 저자와의 만남이 주민들이 자신에게 의미 있는 삶의 공간을 돌아보고, 건축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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