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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민선9기 첫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
[뉴스다컴] 영암군이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민선9기 첫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군정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7일에는 영암군청에서, 둘째 날인 8일에는 민선9기 공약인 '군민과 함께, 현장군수실' 운영 첫날에 맞춰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삼호읍에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군민 생활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현장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 97건, 역점사업 80건, 일반사업 289건 등 모두 466개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국·도비 확보, 행정절차 이행 등 주요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영암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역점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현장 중심의 군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민선9기 첫 업무보고는 새로운 출발점에서 군정의 방향과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공약과 역점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일반사업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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