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2026년 장한 부모님 시상식’ 성황리 개최

이지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3: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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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고창군지부 장한 부모님 시상식(최숙녀 씨)

[뉴스다컴]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지회장 이공진)가 8일 오전 지회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한 부모님 시상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시상식은 격동의 세월 속에서 지극한 사랑과 헌신으로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고, 사회의 귀감이 된 장한 부모님과 효자·효녀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이공진 지회장, 노인회 지회 임원, 노인대학 학생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한 부모님으로 선정된 인물은
▲정인석(부안면·79)씨=2남3녀의 자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당당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팔순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고창청춘대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 ▲최숙녀(성송면·82)씨=홀어머니의 희생과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성실한 삶의 자세를 배웠고, 2남2녀의 자녀들을 훌륭히 성장시켜. 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고 노인청춘대학에 참여해 주변 어르신들을 도우며 즐거운 노년을 만들어 가고 있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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