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순찰단’ 활동 사진 |
[뉴스다컴] 양구시니어클럽은 올해 3월부터 학생들의 개학에 맞춰 석천중학교, 양구여자고등학교, 해링턴 아파트 앞에서 등·하굣길의 교통안전을 지키는 ‘안전순찰단’운영을 시작했다.
‘안전순찰단’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11월까지 교통 정리와 안전 지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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